관장 잘하고 젤은 페페 백도어 추천 받아서 그거 썼고

최대직경 33mm 짜리 썼는데

들어갈땐 한 10분 정도 씨름하다 보니깐 쏙 하고 들어갔는데

20분 정도 수축-이완 하다가 느낌 없어서 걍 빼려고 하는데


뺄 때가 ㄹㅇ 지옥이었음;

진짜 존나 아픔. 똥꼬 뜯겨나오는 줄 알았음.

그래서 지금 안하고 방치 중. 다시는 안할 거 같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