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인터넷 커뮤에서 아네로스 썰 만화? 같은거 보고 호기심에 입문함


바나나몰에서 일이만원짜리 사서 한 3달가량 시도함

아네 처음에 넣으면 전립선 쿵쿵 느낌이 너무 좋았음


이때 터득한 느낌은 전립선 움찔움찔?한 느낌만 알게됨

나는 멍청하게 반대로 힘을 너무줘서 안에서 아네가 꽉 무는 상황만 몇달을 지속함

하지만 이완하라 이런거 감 1도 못잡아서 버림


그후로 일상생활 하는대 한번씩 아네가 들어가 있다는 상상하면 전립선 움찔움찔?한 느낌만 알게됨 이게 pc근 움직이는거같음 


이 느낌이 좋아서 지난달 다시 아네 저려미를 삼

이번에는 모양도 다른거사봄 하지만 기대와달리

전에보다 더 아무런 느낌이 없었음

처음에 사용한 아네는 넣으면 전립선 터치해주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꺼는 모양이 달라서인지 무반응


그래서 다시 쳐박아둠


그담 다 생략하고 일상생활하다 의자앉아있다가

상상만으로 전립선에서 또 쿵쿵 느낌와서 한달동안 개발해서 지금은 득드했다 어느정도냐면 스위치가 생김

내가 하고프면 바로 할 수 있는정도 멀티가능

며칠동안 몇시간씩 멀티로했어 


근데 여기 글 보면 가끔씩 아네없이 하는거 비추한다는데 왜 그런거냐? 

그리고 아네사용하면 더 좋아질? 윗단계라는게 있음?

솔직히 아네없이 하니까 관장도안하고 편해서 넘좋음


다만 걱정인건 며칠째 몇시간씩 쾌락에 미쳐 드라이

하고 있으니까 살짝 건강 걱정돼서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