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었을때 야릇한 흥분이 유지되고 깊어지고


걷잡을수 없어지고 그다음 미칠듯한 자동수축이 오면서


드라이가오는데


대다수는 민감하지 못하게 태어나서


찔끔 흥분하고 그냥 가라앉아버리고


가라앉아서 느낌없는 상태로


멍때리고 넣고 백날있어봐야 절대 될수가 없음.


타고난사람은 예민해서 걍 넣으면 자연히


점점더 흥분이 가중되고 가빠오고


지랄발광이 찾아오는거고


대다수는 일부러 흥분을 불러일으키지 않으면 걍  흥분의 불씨가 생기기도 전에 사그라들고 잠만옴


무인도에서 마찰도구로 불씨키우는거랑 마찬가지야


누군가는 후장을 라이타로 태어나서 살짝 긁으면 착하고 불이 붙는데


대다수는 걍 나뭇가지로 옹이에 ㅈ빠지게 비벼야 겨우겨우 그러모은 낙옆에 불붙는 수준으로 태어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