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드라이를 처음으로 경험해봤는데 어째 그 이후로 드라이 보다는 딜도로 토코로텐이나 시오후키 하면서 항문자극 하는거에 더 눈이 감

아네 계속 쓰다보니 항문이랑 전립선 감도가 꽤나 민감해졌던데 그래서 그쪽에 눈을 뜨게된건가?

아니면 드라이한지 얼마 안되서 쾌감이 예상보다 부족해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