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해볼까 싶어서 해봤는데

좋은 느낌이 있긴 한 것 같은데

준비도 귀찮고 윤활제나 도구 같은 뒷정리도 귀찮네

약간 더럽고 찝찝하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내 항문 걱정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