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자위를 즐기는 40대 남자입니다.

항상 애널에 딜도를 삽입후 강한 진동을 주며 자위를 즐기고 합니다.

다만 갈수록 성기 피스톤이 아닌 애널 삽입한 자체만으로 사정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 큽니다..

흔히 말하는 핸즈프리? 인가요..


아무튼 애널자위도 갈수록 뭔가 쾌감이 점점 커지고 있긴 합니다만..

나도 모르게 쾌감이 극에 달해지면 정말 사정한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 

쿠퍼액만 미친듯이 흐르고 사정은 안하니 뭔가 아쉽고 

근데 금방 다시 자극하면 다시 풀발기 상태로 또 이전의 쾌감을 느끼고 몇번 반복하다 

결국 성기에 손이 가고 맙니다.


그나마 성기를 자극하다 사정직전에 손을 땐체로, 애널자극 강도를 올려

양손은 유두를 자극하며 사정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를 하고는 있습니다.


양손은 유두를 자극한채로 애널에 삽입된채 사정하는 

이 과정을 누군가 내 의사에 상관없이 강제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내가 이걸 컨트롤 하면 너무 쾌감이 극에 달하면 나도 모르게 멈춰버리는 그런 행동을 자주 하거든요..

와이프한테 딜도달린 벨트를 구입해서 같이 해봤지만, 

AV영상처럼 강하게 다뤄줬으면 하는데 너무 서툴고 자꾸 힘들다고 멈춰버리니 차라리 혼자 즐기는게 낫다 싶네요

그렇다고 정말 게이취향은 아닌데 누군가에게 강제로 범해져버리고싶은 이런 기분이 드는데

저도 제가 정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애널 자위만으로 사정하시는 분들 노하우좀 꼭 전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애널 딜도가 진동만 되는것보다 피스톤이 되는딜도를 사용하면 쾌감이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