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를 삽입한 후에 힘을 빼다가 슬슬 저리는 느낌이 옴 --> 천천히 오줌싸듯이 밀어내기 --> 아네로스가 안에서 갑자기 확!! 움찔거림 

--> 확!! 움찔거리는 횟수가 1회에서 그치다가 빠른 페이스로 3~4회 반복됨 (쾌감을 동반함)

 --> 4회가 넘어가면 나도 모르게 읏 하면서 괄약근과 주변 근육에 힘을 주게됨 --> 느낌이 사라짐... --> 오늘도 실패...


마치 파도타기를 하려는데 파도에 휩쓸려서 타질 못하고 가라앉는 기분이에요...


저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딱 한번 저 움찔 거리는게 5초 가량 지속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확실히 "아 이게 드라이 구나"라고

생각할정도로 쾌감이 확실히 존재했는데 그 이후로는 움찔 거림이 3~4회에서 올라간적이 없네요...



"나도 모르게 읏 하면서 괄약근과 주변 근육에 힘을 주게됨"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