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더도 인공신일꺼 같은데

인공신 설정이 고대 테라에서 발굴한 칼로소의 힘을 만들어진 육신에 주입시킨 존재들인데 신을 창조할 미친과학자가 과연 자기 몸에는 아무짓을 안했을까?

매드사이언티스트는 자기 몸에도 실험하는게 대표 클리셰고


인공신이랑 사도는 무랑 프레이 보면 설정이랑 능력이 얼추 매칭되는 경우를 볼 수 있음(이중성, 날씨조절)

힐더를 능력은 마법계통의 전반적인 능력이고

사도중 순수 마법테크는 세리아 밖에 없음

힐더랑 세리아가 매칭된다면 의외로 여러부분이 겹치는게 능력 마법쪽으로 같고

두가지 얼굴이라는 점도 세리아는 요정으로써 인간으로써의 모습 힐더는 인간과학자와 만들어진 인공신 두가지 모습이 생기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