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성전이라 불리는 전투에서 성스러운 5인은 오즈마를 패배시킨다.

미카엘라는 자신을 희생하여 오즈마를 대천사 미카엘의 내부에 봉인하였고, 사도의 힘과 대천사의 힘을 융합하여 오즈마의 사악한 힘을 정화할 뿐 아니라 태초의 순수한 힘으로 변환하기까지 했다.

이후 대천사 미카엘은 모든 사도를 대천사 내부에 봉인시키도록 교단에 명하였고, 교단은 수천 년의 싸움을 통해 최후의 사도를 봉인하기에 이른다.

세상을 혼탁하게 하던 힘들이 사라지자 일곱 대천사들은 일그러진 시공간을 바로잡고자, 모든 우주의 근원이자 주인인 칼로소의 흔적을 찾아내려 하였으나 쉽지 않았다.

대천사들은 자신들의 신성을 하급 천사인 팔라딘에게 나누어 주고, 현재까지도 차원을 넘나들며 칼로소의 흔적들을 찾도록 하고 있다.


위 내용이 팔라딘이 있던 플레인 - 엔젤리카 설정임.


미카엘라의 고유 능력이 다른 사도를 흡수하는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