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귀검사 라인을 찾는 도중에 노블레스 전직 라인를 보고 꽤나 마음에 들어서 그렸습니다. 


어제 그린 그림은 선명하지가 않아 이번엔 굵은 팬으로 선명히 표현했습니다 :) 


언제나 제 그림 봐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창작탭은 나중에 올리도록 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