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 옛날 테라나드 완전체 존재함(대륙 전부 차지중)


1.?: 어느순간 그림자엘프가 엘라시아에서 나탈론 최북단에 도달. 


2: 북쪽에서 수인들 위주로 반기를 들었음, 요괴는 현상주시. 그 결과 테라나드는 남쪽으로 밀려나고 요괴들의 영토 축소


3.? : 반란이 일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란, 자하크가 수인쪽에서 그림자엘프한테 붙음


3.?: 수인 중에서도 인간에 대한 온건파인 아룬카 부족을 페이라가 뒤통수침, 이후 페이라가 수인세력 결집해서 카안 제국 건국함

이 과정을 루아가 도와주고 카안의 비선실세로 자리매김함.

(정황상 수인 반란 직후인듯. 전쟁의 여파로 민간인 피해 묘사되는거 보면)


(시간이 좀 흐른 후)


4.?:  비후랑 율하 견해차이로 요괴들끼리 갈라짐. 사실 루아가 간계 꾸며서 율하 부하 죽이고 둘 사이 이간질 한것

(수인 반란 후 어느정도 시간 경과된 것으로 추정)


4.?: 그림자엘프가 ㅈㄴ 쪼들려서 아미드랑 란, 자하크한테 예언받아오라고 보내고(와중 란은 수인에게 도움을 받고, 자하크는 인간에게 환멸 느낌) 

셋다 같은 장면을 봄. 아미드가 모두를 죽이는 장면. 그후 기분 전환 겸 추억쌓기로 테라나드로 여행하고 옴


4.?: 여행으로부터 얼마나 경과했는지는 모름

 그림자엘프도 수인, 인간, 요괴들 싸움에 세력권 축소되다가 이엘다드 제물로 아미드 바침(란 이탈 후 엪3 대륙가서 셰나 만남)



(시간 많이 흐름 : 왜냐? 란이 엪3대륙가서 셰나를 만났고 그때 알렌은 젊음. 게다가 현재 아딘, 태유는 어리고 알렌은 늙음. 즉, 수백년 후라는거)



5 : 테라나드 전(지금으로부터 몇대 전인듯) 황제가 북쪽 정벌갔다가 유찬이 상점 지키는 지역에서 뭔가 사고나서 뒤짐. 요괴랑 테라나드 사이 틀어져서 무위 성격 파탄남

(이때 자하크가 공세우고 테라나드 태사 취직, 자하크 설명에 몇대째 보필하고 있다니까 확실히 몇십년, 최대 백년 정도 전일것)


6 : 아무래도 아딘이랑 비슷한 시점에서 북쪽의 풍수린 아버지가 수인 상대로 반란 일으킴. 실패후 끔살

(풍수린, 휴라두 이때 기억 잃고 엪1대륙으로 감.)


6.? :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리오스교였던 여자가 이엘다드의 분신인 루아한테 끔살당하면서 아딘, 태유 목숨 살리고 테라나드로 보냄

(일단 최대 20년 전일 거 같음. 둘다 성인 아니란 거 같으니까, 아수라장에 수인 언급되는 것을 보면 풍수린애비 반란 직후인거 같음)

(근데 언급보면 일리오스교인데 아딘은 왜 실바나의 아이임? 뭔관계냐ㅋㅋ)


6.? 테라나드에서 범죄자나 범법자, 부랑자들 데리고 유찬이 탈주 후 전 황제 사망 지역에서 살림 차림.(이것도 최근인듯. 몇년 전)


6.9 : 윤령 테라나드 남부 해안 경비대장?으로 부임. 관리들 부패에 ㅈ같아하다가 위기상황에 자하크가 구원함.(오래되지 않았음, 몇년전?)

그후 자하크가 란 올거라고 윤령한테 경비 강화하라 지시(모라스 오기 직전)



7: 그후 모라스가 란 만나고 여름의 검 나탈론에 들고오면서 겜 시작




제발 과거 섭스좀 풀어라 그래도 정리해보니까 나름 맛깔나게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도대체 풍수린, 휴라두랑 아딘-일리오스교는 뭐였는지 설명은 해줘야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