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의 이익에 맞게 갈기갈기 찢어진 아랍인들의 땅을 보자니, 누가 평화주의자고 누가 침략주의자인가? 우리의 가치를 높이사서 독립을 결정한 대발칸과 독일은 칭송받아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