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아는 분이 만들어줌)


너무나 못했기에 팀원한테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더라.

다음에는 꼭 더 잘해질테니 '또' 팀전 같이 할 수 있도록 노오력 한다고 했음.
서로 간에 불화나 이런거 없이 피드백 오가며 재밌게 즐겼던 좋은 대회였어.
모두 2주간 고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