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베지터가 슈퍼 다이아몬드 랭크를 달성하고 포효를 지르는 장면을 꼽겠다

첨에 볼 때는 좀 오버하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이렇게 직접 달성하고 나니 폭발할 듯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한 명장면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푸하하하하 


다시말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