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라지는 대시로 (진짜)안 보이는 정역 중하단 이지 거는 캐릭이 등장하는 뉴천칙 출시를 기원합니다


#보컬 #일렉트로닉 #힙합 #랩

곡명: 狂気に満ちた不可視の珠(광기에 찬 불가시의 구슬)

서클: 魂音泉(혼음천)

앨범: Chill★Now

출품: C79('10.12.30.)

편곡: Coro

보컬: たま(타마), ytr

작사: ytr

원곡: 광기의 눈동자 ~ Invisible Full Moon(동방영야초 5면 보스,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테마)


328일차, 부타오토메의 란코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동음반에 수록된 쇄월 멜로딕 힙합 어레인지: 魂音泉(혼음천) - 愛き夜道(사랑스러운 밤길)

380일차, 홍백무녀를 응원하는 ytr 솔로의 소녀기상곡 칩튠 베이스 힙합 어레인지: 魂音泉(혼음천) - Ganba Reimu

388일차, 광기의 눈동자로 펑크 록 어레인지: 暁Records(아카츠키 레코즈) - Shoot Down The Red Moon -Punk Remix-



月の噂「遠い何処かの誰かが地上に堕とされた」

츠키노우와사 토오이도코카노다레카가치죠우니오토사레타

달의 소문 「머나먼 누군가가 지상에 떨어졌다」


No answer どうでも良い与太話に花を咲かしていた

No answer 도우데모이이요타바나시니하나오사카시테이타

No answer 어찌되든 좋은 잡담으로 꽃을 피우고 있어


柵など毛程も無く けれども今では伸ばせど手も届かず

시가라미케호도모나쿠 케레도모이마데와노바세도테모토도카즈

얽매임따윈 조금도 없어,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손을 뻗어봐도 닿지 않고


数々の走馬灯辿る 見えない何かを探していた

카즈카즈노소우마토우타도루 미에나이나니카오사가시테이타

수많은 주마등을 더듬으며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



確かめる 気ままに歩き回る 意識が交わる

타시카메루 키마마니아루키마와루 이시키가마지와루

확인하듯이 제멋대로 돌아다니며 의식이 교차해


暖かな新たな場所での取捨選択 手を差し出す

아타타카나아라타나바쇼데노슈샤센타쿠 테오사시다스

따스한 새로운 장소에서의 취사선택 손을 내밀어


通せんぼ 当然と思っていたものがこれ程までに難しい

토우센보 토우젠토오못테이타모노가코레호도마데니무즈카시이

길을 막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렇게 까지나 어려워


微かに感じたこの響きは確かに不思議と妙に懐かしい

카스카니칸지타코노히비키와타시카니후시기토묘우니나츠카시이

희미하게 느껴진 이 울림은 확실히 이상하지만 묘하게 그리워



幸せは永遠に続かず侵略者Enemy来る

시아와세와에이엔니츠즈카즈신랴쿠샤 Enemy 키타루

행복은 영원히 이어지지 않고 침략자 Enemy가 와


季節はひぐらし鳴く頃に暮らせなくなる程に

키세츠와히구라시나쿠코로니쿠라세나쿠나루호도니

계절은 쓰르라미 울적에 지낼 수 없어질 정도로


ただこの場を逃げ出した 我が物顔

타다코노바오니게다시타 와가모노가오

단지 이 곳을 도망쳤어, 제 것인 마냥


人間達が立てた旗が何故だか不気味に揺らめいた

인겐타치가타테타하타가나제다카부키미니유라메이타

인간들이 세운 깃발이 어째서인가 꺼림직하게 흔들렸어



崩れる時は酷く脆く 何も分からぬ事ばかり

쿠즈레루토키와히도쿠모로쿠 나니모와카라누코토바카리

무너질 때에는 너무나 약하고 모르는 것들 투성이


巡り巡る目眩しく兎は全てを投げ捨て駆け出した

메구리메구루메마부시쿠우사기와스베테오나게스테테카케다시타

어지럽게 돌고 도는 토끼는 모든걸 내던지고 달려나갔어


狂気と混乱が渦巻く 兎角始まる物語

쿄우키토콘란가우즈마쿠 토카쿠하지마루모노가타리

광기와 혼란이 소용돌이치며 여하튼 시작되는 이야기


紅の瞳に焼きつく狂気に満ちた不可視の珠

쿠레나이히토미니야키츠쿠쿄우키니미치타후카시노타마

붉은 눈동자에 새겨진 광기에 찬 불가시의 구슬



何が起きたか分からぬまま 背景に聳える一つの波乱

나니가오키타카와카라누마마 하이케이니소비에루히토츠노하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채 배경에 우뚝 솟은 하나의 파란


不安を更に煽らんと噂話 真実は何処

후안오사라니아오란토우와사바나시 신지츠와도코

불안을 더욱 부채질하는 소문, 진실은 어디에


不可視の珠 兎の性 戯言虚言の蟠り

후카시노타마 우사기노사가 타와고토쿄겐노와다카마리

불가시의 구슬, 토끼의 천성, 헛소리와 거짓말의 응어리


嘔吐耐え駆けたWar 途絶えかけた今日に鳴く 見つめる明日

오우토타에카케타 War 토다에카케타쿄우니나쿠 미츠메루아시타

구토를 참으며 달렸던 War 끊어져 달리는 오늘에 울며 바라보는 내일



風の噂 藁にも縋る 人目を避けて走り回る

카제노우와사 와라니모스가루 히토메오사케테하시리마와루

바람의 소문, 지푸라기에도 메달리듯이 남의 눈을 피해서 뛰어가


No answer 見当付かず ただ闇雲に辺りを探す

No answer 켄토우츠카즈 타다야미쿠모니아타리오사가스

No answer 짐직도 가지 않고, 그저 암운의 근방을 찾아


迷いついに辿り着いた竹林の中での出会いから話し合い

마요이츠이니타도리츠이타치쿠린노나카데노데아이카라하나시아이

해매던 도중에 도착한 죽림속에서 만남으로 부터의 이야기


全てを隠した元月の民に従えるも不可視からの再来

스베테오카쿠시타모토츠키노타미니시타가에루모후카시카라노사이라이

모든걸 숨긴 옛 달의 주민에게 따르는 것도 불가시로 부터의 재래



刺す様な月明かりがまず今日を打ち負かした

사스요우나츠키아카리가마즈쿄우오우치마카시타

찌르는듯한 달빛이 먼저 오늘을 이겨내


成す術を無くしていた明日 誰かが口ずさむ罪と罰

나스스베오나쿠시테이타아시타 다레카가쿠치즈사무츠미토바츠

어찌할 도리도 없는 내일 누군가가 중얼거리는 죄와 벌


隠れ戯れ思い出すは何時ぞやの光景

카쿠레타와무레오모이다스와이츠조야노코우케이

숨바꼭질 하듯이 생각나는건 예전의 광경


穢き世 無価値の珠の真下にて赤い不可知の花を咲かした

키타나키요 무카치노타마노마시타니테아카이후카치노하나오사카시타

더럽혀진 지상, 무가치한 구슬의 바로아래 빨간 알 수 없는 꽃을 피웠어



光求め闇を取り巻く永く続いた物語

히카리모토메야미오토리마쿠나가쿠츠즈이타모노가타리

빛을 바라며 어둠을 둘러싸는 오래 계속되는 이야기


狂気とのハザマに佇む穢き世の美しき檻

쿄우키토노하자마니타타즈무키타나키요노우츠쿠시키오리

광기와의 사이에서 멈추는 더럽혀진 지상의 아름다운 우리


時をも止め夜を巻き込む また一つ終わる物語

토키오모토메요루오마키코무 마타히토츠오와루모노가타리

시간을 멈춘 밤을 품으며 끝나는 또 하나의 이야기


紅の瞳に焼きつく狂気に満ちた不可視の珠

쿠레나이노히토미니야키츠쿠쿄우키니미치타후카시노타마

붉은 눈동자에 새겨진 광기에 찬 불가시의 구슬



「籠女、籠目」 「何時、何時出やる」

카고메 카고메 이츠 이츠데야루

「카고메, 카고메」「언제, 언제가 되야 나오니」


繋がりがくれた事ばかり 始まりと終わりはひぐらし鳴く頃に

츠나가리가쿠레타코토바카리 하지마리토오와리와히구라시나쿠코로니

유대가 가져다 준 것들 뿐, 시작과 끝은 쓰르라미 울적에


賤しい民と月の狭間 穢れき世と遮断された美しき檻

이야시이타미토츠키노하자마 케가레키요토샤단사레타우츠쿠시키오리

비천한 주민과 달의 틈새, 더럽혀진 지상과 차단된 아름다운 우리



「籠女、籠目」 「何時、何時出やる」

카고메 카고메 이츠 이츠데야루

「카고메, 카고메」「언제, 언제가 되야 나오니」


未だに忘れない物語 民達の御伽噺が似合う程に

이마다니와스레나이모노가타리 타미타치노오토기바나시가니아우호도니

여태껏 잊지않은 이야기, 주민들의 옛날 이야기가 어울릴수록


永き夜の中輝いた 狂気に満ち溢れ隠された不可視の珠

나가키요루노나카카가야이타 쿄우키니미치아후레카쿠사레타후카시노타마

기나긴 밤속에서 빛나는 광기에 찬 숨겨진 불가시의 구슬



地上の噂 夜が止まる 発端は閉ざした扉の向こう

치죠우노우와사 요루가토마루 홋탄와토자시타토비라노무코우

지상의 소문, 밤이 멈춘 발단은 닫힌 문의 건너편


No answer 真実を隠した 闇に溶かした時は不動

No answer 신지츠오카쿠시타 야미니토카시타토키와후도우

No answer 진실을 감춰 어둠에 녹아든 시간은 부동


地べたを這い蹲る賤しき民 入れ替わり立ち代り

지베타오하이츠쿠바루이야시키타미 이레카와리타치카와리

지면에 엎드리는 비천한 주민, 바뀌고 바뀌어


ターニングポイント通過 幻想の中知る由も無い陰る月の明日

타닝그포인토츠우카 겐소우노나카시루요시모나이카게루츠키노아시타

반환점을 통과, 환상속을 알 방법도 없이 저물어가는 달의 미래



異変を察知した者達と朧気な物語の最初

이헨오삿치시타모노타치토오보로게나모노가타리노사이쇼우

이변을 감지한 자들과 희미한 이야기의 시작


唐突なスタート 全てを変えたのは人間の月侵攻

토우토츠나스타토 스베테오카에타노와아포로쥬우이치고

뜻밖의 Start 모든것을 바꾼것은 인간의 달침공


異変を察知した者達と見届けた物語の最後

이헨오삿치시타모노타치토미토도케타모노가타리노사이고

이변을 감지한 자들과 마지막까지 지켜보는 이야기의 끝


また新たに始まる物語を書き足し皆と共に歩こう

마타아라타니하지마루모노가타리오카키타시미나토토모니아루코우

다시금 새로 시작되는 이야기를 써내려가며 모두 함께 걸어가자



光求め闇を取り巻く永く続いた物語

히카리모토메야미오토리마쿠나가쿠츠즈이타모노가타리

빛을 바라며 어둠을 둘러싸는 오래 계속되는 이야기


狂気とのハザマに佇む穢き世の美しき檻

쿄우키토노하자마니타타즈무키타나키요노우츠쿠시키오리

광기와의 사이에서 멈추는 더럽혀진 지상의 아름다운 우리


時をも止め夜を巻き込む また一つ終わる物語

토키오모토메요루오마키코무 마타히토츠오와루모노가타리

시간을 멈춘 밤을 품으며 끝나는 또 하나의 이야기


紅の瞳に焼きつく狂気に満ちた不可視の珠

쿠레나이노히토미니야키츠쿠쿄우키니미치타후카시노타마

붉은 눈동자에 새겨진 광기에 찬 불가시의 구슬

번역 출처: 링크


Chill★Now

(2010年 | C79 | TOS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