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뒷꿈치를 안 들어도 봉을 잡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맞춘다. 2. 봉을 처음 잡을때 정수리랑 봉이랑 1자가 되도록 만든다. 3. 봉 잡은 강태로 흉추들면서 뒷꿈치를 든다.(흉추랑 꿈치 들면 알아서 등에 힘 들어감. 봉 잡은 상태로 팔에 힘빼면 어깨에서 느낌 희미해짐. 이때 봉이랑 수직이던 머리가 뒤로 빠지는데 신경 안써도됨 하늘 보면됨.) 4. 이제 가슴이 하늘을 보고 시선도 하늘을 본 상태니까 그대로 올라가면 됨. 등에 먼저 힘이 들어간 상태니까 팔에 힘 들어가는 거 신경쓰지 말고 힘 빠질때까지 하면 됨. 어차피 전완근이 먼저 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