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츠키 소유즈는 발트 조선소(통칭 제 189 해군공창)에서 건조되다가 레닌그라드 공방전으로 인해 건조가 중단됨

그리고 이미 제작되어 있던 주포는 레닌그라드 공방전 당시 고정포대로 전용됨

낙지 독일군에게 16인치 50구경장 주포의 압도적인 불벼락을 안겨주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