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추워져서 보일러 뜨끈하게 틀고 꿀잠 자다가 꾼 꿈 내용임
꿈 속에서 원래 ㅆㅇㄹㅁ 가려다가 스웨로 바꼈다길래 그냥 근처 ㅇㅆ으로 전화하고 감
식혜 하나 챙기고
샤워 ㄱㄱ
30대 보통 체형의 푸잉 들어옴
357불렀는데
뭔가 안땡겨서 3으로 함
여기가 나름 이름 있는 곳인거같아서 가봤는데
딱히 메리트는 모르겠더라?
어리거나 이쁜애 있는것도 아니었고
ㅅㅂㅅ도 보통수준
근데 좋은게 여기는 60분 3만원임 개쌈
여기 최근에 가본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