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로 갔는데 그곳은 변기라는 직업이 따로 있는거야

물론 젖소, 오나홀이라는 직업도 있지
그리고 남자 평균 자지 크기는 30센치가 넘어

그때 환생한 나는 암컷 폭유 드라프인거야

가진게 몸뚱이밖에 없는 나는 먼저 할수 있는 변기로 취직한거지

길거리 한복판에서 벽에 몸을 끼운채 변기 역할을 하는거야

변기의 역할은 이래

1. 남자가 소변 볼 경우 따로 흘리지 않게 목구멍 깊숙이까지 삼킨 뒤 소변을 마신다

2.여자가 소변을 볼 경우 여자의 요도를 빨고, 흘린 것까지 처리하기 위해 밑에 양동이를 둔다

3. 대변일 경우 애널을 머리하나가 들어갈정도로 벌리고 누운채 엉덩이를 위로 올린다

그러면 그 위에 앉아서 대변을 싸는거지

4. 용량이 다 찼을때는 요도와 보지를 사용해 오줌을 받는다 (대변은 다른 변기가)


그렇게 변기로 사는데 정작 나는 대소변을 보지 않는거야

알아보니 암컷 드라프는 인간의 대변과 소변, 정액을 먹으며 산다고 하더라고

어쩐지 변기중에 인간은 없더라

그런데 변기만으로는 수입이 부족해서 변기 일을 안할때는 오나홀로 일했어

오나홀은 간단 하더라구

하루동안 고객님의 자지케이스가 되면 돼

하지만 나는 키작은 암컷 드라프라 인간의 30센치가 넘는 자지를 보지에 끼우는데 힘들었지

끝까지 넣지 못해서 고객님이 억지로 욱여 넣어버렸지 뭐니

사지가 고객님한테 묶여서 있는데 이 고객님이 너무 성욕이 강해서 하루가 지나고 나면 뱃속에 짐볼을 하나 넣은 것처럼 부풀었지

나는 집에 가서 커다란 탱크에 이 정액들을 모아두었어

그 정액들을 어떻게 했는지는 나중에 알려줄게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이곳의 생활이 익숙해졌어

여전히 변기일 할때 목과 애널은 아팠지만....

딱 7개월째 되는날, 정액탱크가 모두 찼어

2톤 가까이 되는 탱크를 내가 옮길수는 없어서 크레인을 불러 옮겨갔지

정액탱크를 들고 도착한 곳은 응축장

이 정액을 응축해서 평범한 인간은 닿기만 해도 임신해버리는 정액으로 만들었지

그리고 이걸 들고 연금술사가 있는곳으로 갔어

연금술의 기초 재료는 정액이거든 이렇게 응축된 정액이 있으면 질 좋은 상품을 만들수 있어

그래서 나는 연금술사에게 말했지

"제가 변기랑 오나홀로 일하는데 보지랑 목구멍이랑 애널이 아파요. 가진게 없어서 이 일 밖에 못하는데 안아프게 하는 약을 만들어주세요"

연금술사는 내가 딱했는지 알았다고 하고 3일 뒤에 오라고 하더라고

3일 뒤에 나는 연금술사를 찾아갔어

연금술사는 의문의 핑크색 물약이 가득담긴 1L짜리 병을 주고 말했지

"이걸 보지 애널 혀, 목구멍에 주사해봐 입술에 해도 돼. 안아프게 해줄거야. 약효는 투여 후 1시간 뒤에 나타난다"

나는 감사하다 하고 그 액체를 들고 집으로 왔지

집에서 한 곳 한 곳 주사를 넣기 시작했지

목구멍이 아프니 입술과 혀, 목구멍을 위주로 투여했어
젖소로도 일할거라 아프지 않게 젖꼭지랑 가슴에도 투여했어

그렇게 1L를 모두 투여 한 후, 나는 약효가 날때까지 잠을 자기로 했지

그렇게 3시간 정도 잠을 자고, 다시 눈을 떴어

그리고 나는 달라진점 이 없는 거 같아 실망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지

일어나는 순간, 나는 너무 강한 쾌감에 가버리며 자리에 주저앉아버렸지

거울을 보니 내 젖꼭지랑 가슴은 너무 커지고, 입술은 약간 도톰해졌고, 애널이랑 보지는 벌렁거렸지

침 삼킬때마다 느껴버려서 곤란해했어

그렇게 조금 익숙해지고, 나는 연금술사를 다시 찾아가서 말했어

말하는 와중에도 입에서 너무 느껴버려서 손으로 글씨를  적었지

그랬더니

"하루 10ml씩 투여하라는 걸 깜빡했지 뭐야 그걸 다 주사했어? 엄청 민감해졌겠는걸, 그래도 이제 아프지는 않을거야"

나는 다시 변기 일을 하러 공터로 갔어 

내 자리에 자리하고 인간들을 받기 시작했지

근데 나는 너무 느껴버려서 가버리면서 변기일을 했지

심지어 오줌이 너무나 맛있게 느껴졌고 그 사이사이 들어오는 정액도 너무 맛있었어

전생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맛이지 황홀 그 자체였어

주말이 되고, 오나홀 일이 구해지지 않자 나는 목장으로 갔어

목장주는 이야기했지

"하이고 이렇게 이쁘장하게 생겨가꼬 우째 이리왔는고?"

구수한 사투리에 나는 친근감을 느꼈지

나는 사정을 설명하고 일주일간 여기서 일하기로 했어

약속한 일주일중 6일이 지나고, 나는 너무 가버려서 아헤가오 표정을 하고있었어

목장주가 오더니

"그 썩을 연금술사가 주는 약 마셨구만... 불쌍해서 우째... 그냥 여기서 사는게 워뗘? 보수는 쎄게 줄게"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기에 알겠다고 했지

그리고 목장주는 나에게 어떤 주사를 놓았는데 기억이 잘 안나더라

다음 날, 나는 소들이 있는 축사장에 가게되었어

평소와 다른 일을 하는 것 같아 목장주에게 물었지

목장주는 어제 일을 설명해주었어

다 기억난 나는 하는 수 없이 일을 하기로 했어

도착해서 나는 소와 교미하게 되었어

암컷 드라프는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물의 아이를 가질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자리에 맞춰 자세를 잡았지

그리고 소가 들어오기 전에 나는 안대를 썼어

목장주가 안대를 쓰는편이 좋을거라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괜찮다고 안쓰겠다고 했지

소가 들어오고, 나는 놀랐어

인간보다 두께는 7배쯤 되어보이고 길이도 2배정도 되는 자지를 가진 젖소 수컷이 온거야

나는 당황했지만 일이라고 생각하고 교미하기로 했어

내 보지에 들어와야할 자지가 애널에 들어오는거야

나는 당황했지

목장주는 "어이구 저시끼 또 구멍 잘못찾았네"라고 했어

한발 쌀때까지 뺄수 없다는 목장주에 말에 나는 절망하며 교미 했어

애널이 예민해진 나는 몇십번이고 거듭해서 가버렸어

소의 사정이 시작되고 내 배는 오나홀 일 할때보다 부풀어버렸지 

입으로 정액이 나올 정도로 수 많은 사정량이었어

사정을 마친 소는 자지를 뽑았지

목장주는 괜찮냐고 물어보며 소의 자지 위치를 조정해줬어

800L 탱크와 연결된 착유기를 가져와 내 가슴에 연결했어

소는 다시 삽입했고

나는 그렇게 정신을 잃고 가버리며 교미했어

정신을 차리니 나는 축사장 한켠의 구석진 방에 있었어

내가 깬 걸 본 목장주는 와서 말해줬어

모유가 너무 많이 나와서 탱크 2개 반을 채웠다고.

그리고 성공적으로 수정, 착상했다고 해

나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내 애널과 보지를 봤어

애널은 너덜너덜하게 열려있었고, 닫히지가 않아 플러그로 막아야했지

보지는 그래도 덜 너덜너덜해 원래대로 돌아올거 같았어

그렇게 우유만 짜며 한달이 지나고

아기가 태어나려했지

아기가 태어나는 날에 맞춰 나는 어디론가 끌려갔고

그곳은 말들이 가득한 목장이었어

그 한켠에 있는 철 기둥에 내 손을 묶어

이런 식으로 말이야 

그러자 말들이 다가와서 내 보지 냄새를 맡더니 애널플러그를 사정없이 뽑아버리더라구

안그래도 두꺼운 애널플러그인데 뽑히니까 내 애널은 바로 교미OK상태가 되었어

걸쭉한 장액과 벌어진 애널. 말들은 바로 자지를 세우고는 사정없이 박아댔지

그렇게 모든 말들과 교미를 마치고 양수는 터졌어

출산을 시작한거야

장장 7시간에 걸친 출산으로 나는 2마리의 새끼 송아지를 낳았어

내 아기라는 생각에 사랑으로 보듬어 줬지

목장주는 와서 애기들을 보더니 눈빛이 싹 변하는거야

내 목줄을 잡고 질질 끌고가서 어떤 방에 눕혔어

그리고는 뭔가를 나에게 주사했지

나는 뭐냐고 물어봤어

"홀스타인 유전자다 걸레년아"

평소 인자하던 목장주는 온데간데 없고 마치 나를 암캐를 보는 듯한 눈빛으로 나에게 계속 주사를 놓았어

그리고 수면제의 영향 탓인지 나는 잠들었지

눈 떠보니 나는 수갑과 족갑으로 M자 자세로 눕혀져있었어

어딘지는 몰랐는데 거울로 둘러싸인 곳이었어

천장을 보자 나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어

내 유두 구멍은 벌어져있었고 가슴과 애널, 아랫배에 두개, 배꼽 윗부분부터 가슴골을 타고 올라와 내 목까지 음문이 

그려져 있었다

귀는 젖소 귀로 바뀌어있었고, 내 큰 뿔도 작은 소 뿔로 바뀌어있었다

내가 깬걸 보자 목장주는 촉수가 담긴 캡슐을 가져왔지

그리고는 캡슐을 열어버리고는 나갔어

촉수는 내 몸을 이리저리 훑더니 내 구멍에 하나 둘씩 굵디 굵은 촉수를 밀어 넣기 시작했어

입도 예외는 아니었지

그러자 음문들이 빛나기 시작했고 촉수는 흥분했는지 더 거세게 피스톤질을 이어갔어

나는 처음 맛보는 쾌감에 허리를 튕기며 절정했지

그와중에도 변기때 습관이 남아있어 암컷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조였어

촉수의 사정이 이어지고 배는 불러오고 가슴은 부풀었지

그리고 동글동글하게 생긴 촉수를 하나 둘 집어넣었어

그리고는 산란 하더라

정액이 빠지면 원래대로 돌아올수 있었던 내 배와 가슴은 알들로 꽉차 더욱 부풀었어

적어도 남자의 정체성을 조금은 가지고 있었던 나는 마지막 발악을 했지

하지만 촉수의 산란은 이어졌어

간신히 정신줄을 붙잡았고, 촉수의 산란은 끝났지

촉수는 알아서 캡슐에 다시 들어가고, 목장주가 다시 들어와서 내 입, 젖꼭지, 요도, 보지, 애널을 하나씩 막기 시작했어

그리고 1시간 뒤, 촉수들은 부화했고, 막힌 출구들에 당황했는지 이리저리 날뛰었지 그리고는 억지로 밀고 나오는데 그때의 쾌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어

그렇게 나는 남자로 돌아가는건 내팽겨 쳐버리고 암컷 임신변기로써 살아가기로 결정했어

낳은 아기촉수들은 목장주가 수거해갔고, 목장주는 나가면서 혼자 중얼거렸어

"역시 자궁이 6개 달려있으니 개체가 많구만"

그 말을 들은 나는 깨달았지

이제 나는 임신하고 출산만을 반복해 살아가야하는 출산 노예라고

전신이 임신할수 있는 나는 그렇게 몇 천년동안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살아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