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ts 채널

어느 날 영문도 모르고 TS된 몸에 겉으론 존나게 당황하겠지만,

사실 그동안 내심 바래왔고 망상했던 전개라 즐찾해둔 쇼핑몰에서 귀엽고 야시꾸리한 여성복을 거리낌없이 사입는 거지.


그러고 채팅어플에서 최대한 잔인하고 강인한 주인님을 찾아 만날 약속을 잡게 되지.


노예,도그플,SM,BDSM은 기본이고 무조건 피어싱을 좋아하는 주인님을 만나서 처음에는 유두로 시작해서, 클리, 대음순, 소음순 순으로 피어싱을 달고, 거기에 커다란 고리와 추를 달아 주인님과 함께 외출하는거지.


특히 클리와 보지 피어싱에 고리를 주렁주렁 달고 무거운 추나 사슬을 달아서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를 입었을 때 지나가는 사람이 보면 살짝 보일 정도로 치마 아래로 늘어뜨리는거지.


물론 그걸 보여주려면 팬티는 입으면 안되고, 피어싱에 단 고리 때문에 평소에도 바지나 속옷은 입을 수가 없어.


사실 내가 제일 바라는 거지만 주인님의 명령이라 어쩔 수 없이 따른다며 순종적인 노예인 척 자기합리화하고싶어.


가끔 클리 피어싱에 줄을 달아 스커트 밖으로 뺀 다음, 주인님이 그 줄을 잡고 걸어다니는데, 이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유두와 보지에 주렁주렁 달린 피어싱의 개수와 추의 무게도 늘어나서 흉측해지는 모습을 보며 만족하고 싶어.


카페나 음식점, 길가의 벤치에 앉을때마다 보지 피어싱에 달린 고리나 사슬이 절그럭거리며 부딪히는 소리가 사방에 들리고 그 차가운 촉감에 깜짝 놀라 부르르 떨고.


또 다른 경우는 대음순 좌우로 각각 4개정도씩 큰 피어싱을 박고 사슬로 연결해 그 사슬을 반대쪽 피어싱까지 둘러서 끼우는 거지.


그렇게 대음순이 사슬로 인해 활짝 벌어진채로 보짓물을 줄줄 흘리며 미니스커트를 입고 주인님과 산책하는 거야.


그러다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으면 주인님이 어두운 골목에 끌고 들어가 머리채를 잡고 존나게 강간하는 거야.


보짓물, 정액이 피어싱에 묻어서 줄줄 흘리며 닦지도 못하게 명령한 주인님 말씀대로 애써 집에 돌아가며 주변 사람들이 흘끔거리는 시선을 느끼고 싶어.


처음엔 주인님만 내 몸에 피어싱을 박다가 주인님의 친구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와 하나둘씩 늘어나게 되면서


혀에도 하나, 유두에 큰 피어싱 하나, 그 피어싱에 잠금되어 빼낼 수 없는 추를 좌우로 달고,


배꼽에 하나, 클리에 두 개, 애널에도 달고, 보지는 말그대로 씹창날정도로 많이 달려서 대음순 좌우 각각 4개씩 8개, 소음순에 좌우 3개씩 6개, 나중엔 자궁에까지 피어싱을 달게 되는거지.


유두와 보지 피어싱에는 각각 구멍이 있어서 이 구멍에 맘대로 추나 사슬을 달아 주인님이나 주인님 친구들이 잡아당기거나 고문하고 놀 수 있게 만든거야.


성기는 점점 망가지는 와중에 임신하게 되지만 주인님의 명령으로 긴 치마는 입지 못하고, 항상 노팬티에 피어싱이 아슬아슬하게 보일 정도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어야 해.


점점 음지에서 변태 피어싱녀로 소문나 주인님이 방치하거나 혼자 걸어다닐때 길가에서 많이 강간, 윤간당하고, 안그래도 헐어버린 성기는 더 끔찍한 모습으로 변해서 보테배와 어우러진 개씹변태같은 내 모습을 목욕하면서 감상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