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래서 한국 경제가 점점 더 개판이군요....

이렇게 경제가 간단한거면 경제학과 왜 있냐? 걍 고등학교 때 배운걸로 끝내

ㅋㅋㅋㅋㅋㅋㅋ 자영업 접고 공장와도 공장도 짜르는판임. 지방 중소기업 공장2개 오너입니다

초반 보고 거름 당연히 최저임금이 오르면 고용은 줄어든다. 알바충새긴가 기본이 안되어있네 ㅉ

최저임금이 긍정적인결과만 주는데 2020년에 왜 만원이 안되는데ㅋㅋㅋㅋㅋ  
대학생들 용돈올리는게 아니라 직장인들 월급을 올려야되는거아니냐??
완전반대로 가자너~~

글쓴분 왜 더이상 반론이 없으시죠?

난 또 실험결과인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단순히 현상분석이었네. 아저씨. 이딴 식으로 좇 놀리듯 글 쓰다간 좇에 쌍권총이 날아가는 수가 있습니다. 제발 윗분들 말씀처럼 변인통제나 처 하고 얘기하시길.

통계는 사기를 위한 학문이다 ^_^

님의 오류는 통계의 해석에서도 잘못되었지만 기본적으로 정의하고 계신 시장원리, 경제 용어부터 오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님이 올리신 그래프에서 고용률중에 대체 몇%가 최저임금을 받는 고용일까요? 두 번째로 고용률이라는 수치를 맹신하셨습니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고용주는 비생산적인 고용을 그만두고 단기간의 파트타임 잡만을 양산하는게 보통이겠죠. 고용률에서 분자가 되는 항목은 취업자인데 취업자의 정의는 15일이 껴있는 1주에 단 1시간이라도 일하게 되면 통계상 취업자로 잡힙니다. 한 명이 기본적인 임금을 받으며 할 일을 여러 명이 고용주가 필요한 시간만 돌아가면서 일해도 고용률은 급상승하게 되지요. 그리고 뱀발로 자신의 의견을 정론인양 쓰고자하면 최소한 공부를 인터넷으로 찌끄리지마시고 대학 학부 전공이라도 하셨으면 합니다.

학사수준으로 경제학을 배웠지만, 경제학 이론의 가장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전제가 가격과 공급 그래프 상에서 수요곡선이 하향한다는 사실인 건  잘 알고 있고, 그 사실을 개무시하는 주장들이 엉터리거나 유사경제학인 것도 잘 알고 있음. 분석이고 자시고 이걸 무시하고 예외적 사례만 찾아서 전체에 갖다 붙여서 침소붕대하는 건 분석하고 자시고 간에 다 엉터리고 유사경제학임. 대체 경제학의 기초전제를 개무시하는 주장을 하는 동시에 경제학적인 척 할려는 건 무슨 심산인지 궁금함. 그럴거면 걍 경제학을 부정하거나 차라리 정치 분야를 이유로 최저임금제를 옹호할 것이지. 그리고 고전경제학 폐기 운운하는 개드립치는 사람은 경제학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거나, 다 알면서도 사기치는 거 둘 중 하나라는 것도 알아주세요.

글쓴이 와.. 심각하네 .. 경제부처에서도 무리가있다고 첨에 주장하다가 문정권이 넘강하게 밀어붙이니 걍아닥중인건데 괜히 디씨나 야갤에서 최저임금까는게아님

진짜 병신인가..
당장 알바몬 들어가봐 제작년도 대비 구인글수 엄청 줄은거 안보이냐 고용률이 비례 관계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집에서 놀면서 배때지나 주무르는 새끼겠지

최저임금 올라가면 고용률은 당연히 줄지. 대학 들어가면 1학년 때 배우는 경제학개론만 들어도 아는 걸 통계자료 이상하게 해석하면서 당당하게 개소리로 씨부려놨네. 안 쪽팔리냐?

현실적인 예를 보여줌
내가 일하던 영화관은 시급이 올라서 알바인원 대폭 줄였음 물론 지점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확실하게 내가 일하는 곳은 줄여서 원래 2~3명이 하던일을 1명이 다함. 거기다 원래 수습기간에는 원래일하던 알바1 + 수습1 이런식으로 붙여놓는데 그런것도 없어짐. 근데 웃긴건 그런식으로 알바생 수는 줄여놓고 영화티켓값은 또 오름. 최저시급 올라서 알바생 자른덕에 인건비는 줄었는데 거기다 이때다 하고 티켓값까지 올린거임. 최저시급을 올려서 글쓴이 네가 조사한데로 경제성장? 그런 효과? 기대할 수 있겠지 어떤 특정한 환경에서는. 근데 우리나라는 대기업들과 프렌차이즈 들만 잔뜩 판치고 있어서 그런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환경이 아니란 거임. 거기다가 그렇게 자신있게 통계자료 올리고 했는데, 지금 시급 오르고 몇달이 지나서 우리나라 경제는 어때? 요즘 경기가 좀 좋아졌나? 경제가 많이 성장했나? 왜 뻔히보이는 현실을 부정하려고 그렇게 자료찾고 공을 들이는지 난 이해가 안감...

이거 사회학책 첫페이지만 열어도 이거 위험한 접근인거 나와
북유럽에 황새 개체수가 늘었을때 북유럽 가구의 출산율이 늘었으니 황새가 아이를 가져다 준다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본문에는 개소리이다 씨부리다 이런말 써가면서 좆같이 공격적인 투로 쳐 글싸지르고. 댓글에는 진지하게 토론에 임하는척 오졌구요. 누가봐도 넌 그냥 정치병환자. 존나 착한척 중도파인척 코스프레, 건전한 토론하는 척 오졌구요 지렸구요. 네 다음좌빨.

문슬람좌빨새끼들 어찌 이렇게 존나 선민의식으로 똘똘뭉친 병신들만 모여있지. 니가 착한척 토론하고싶은척 하려면 본문도 씨발 좀 글좀 공격적인 내용좀 없애고 쓰던가 뭐 누구 설득할려고 글쓰는거냐. 아니면 니 반대의견 애새끼 욕하면서 공격할려고 글쓴거냐. 그래놓고 씨발 댓글에는 존나 열심히 고민하는척 씨발 존나오지네요.

너같은 새끼들땜에 일반적인 민주당지지자까지 싸잡혀서 좌빨이니 문빠니 뭐니 하는소리듣는거야. 혐오스러운새끼

맨 마지막에 존나 정중하게 말한것 치고는 지랑 반대되는 의견 펼치는 사람 본문안에서 죄다 싸잡아서 무식한데 신념을갖는 무서운새끼 만들어놓고. ^_^ 너같은 새끼한테 반박하면 또 무식한새끼, 욕해도 무식한새끼, 그럴거면 뭐하러 힘들게 니 의견에 반박하고 제대로 이야기하냐 ㅎ. 그냥 속시원하게 욕이나 갈기면 되지. 진심 토악질나오는좌빨새끼시네요.

좌빨새끼들의 특징이야 속은 더러운 개새끼인데 겉은 착한척 코스프레 존나하면서 예의 존나갖추는척. 앞뒤다른 너같은새끼보다 그냥 보기에도 혐오스러운 더러운 일베충새끼들이 나아. 일베충은 그냥 보기에도 추잡해서 걍 피해가면되지 너같은새끼는 좋은새낀줄 알고 이야기하다보면 쓰레기였다는 사실에 기분이 더 좆같거든

이딴 새끼들 보면 진짜 내가 이런 새끼들이랑 똑같은 한 표라는 게 자괴감 든다. 보통선거 원칙이고 좃까고 투표권 줄라면 적어도 정치, 경제, 사회, 행정학만이라도 학부 1학년 수준에서 시험보고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통계자료 하나보고 최저임금 상승이랑 고용률이 비례한다고 자신만만하게 증명하는 거 보고 진짜 입을 다물 수가 없다. 이딴 새끼들이랑 똑같은 한 표라니....ㅅㅂ 무식해서 모르면서 이딴 글 쓴거면 그냥 앞으로 넌 투표하지 말고, 알면서도 무식한 애들 선동하려고 쓴거면 걍 한강 가라 나쁜새끼야.

더 쉽게 이야기해줄께 오른발 부러진사람을 그냥 두는 상태랑 왼발 때리면서 오른발 치료하는거랑 결과로봤을때 어느게 더 환자한테 좋겠냐? 과정 하나하나만으로 결과를 감히 상상할수 없는게 경제다.  비교해서 왼발을 때리는 최저시급 상승을 해도 그에 반하는 다른 좋은 정책이나 시대에 따라서 결과는 다르다는거지 멍청아~ 그리고 최저시급 오르면 고용 줄고 물가 상승하는건 팩트임

경제학자 아니면 다 입다물자 자영업자나 노동자나 지들 밥그릇 챙기기 바쁜데 니들이 어떻게 객관적인 생각을할수 있겠냐

나 경제학부 학생이고, 적정임금 수준의 최저임금 상승은 애초에 옳바른 거임. 말 그대로 시장에서 자유경쟁이 될 때 받는 임금 수준만큼의 최저임금을 주게 되면 고용도 늘고, 빈부격차도 완화되지. 이건 새고전이나 새케인즈나 이견이 없다. 근데 문제는 시장에서의 적정임금을 초과한 임금을 최저임금으로 주게 되었을 때가 문제임. 그렇게 되면 경제 성장도 둔화되고, 오히려 고용률도 줄어버리는 악영향을 미치는거다. 그리고 지금 그 사태가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거임. 적정수준을 훨씬 넘기는 수준의 최저임금 상승. 즉, 지금의 최저임금이 너무 과도하다는 거임. 애초에 우리나라는 정책적으로 매년 적정수준에 맞춰서 최저임금을 줘왔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경제에 알맞은 정도가 6000원 후반대야. (당장 우리나라랑 경제 규모 비슷한 국가들이 6000원대다) 경제학자들도 기업총수들도 6000원-7000원 초반으로 동결 주장한건 다 이유가 있다. 그걸 당장 8천원으로 올려버리니 경제가 씹창나는건 당연하다. 근데 글쓴이는 어떻게 써놨지? 시카고 대학 논문에서 '적정수준의 최저임금 상승'은 좋은 영향을 미친다라고 써놨지? 이건 당연한 얘기인데, 그걸 교묘히 최저임금을 올리니 고용률이 늘고 빈부격차가 완화되었다고 포장했다. 우리나라는 적정수준을 넘기는 과도한 최저임금을 줘서 오히려 노동자를 다 짤라버리고 있는데 말이야. 그니까 내가 봤을 때 글쓴이는 경제학을 아예 모르는 문외한이거나 교묘하게 선동하려고 글을 쓴 간사한 놈이거나 둘 중 하나라 생각한다.

문베충 새끼들 ㅋㅋㅋㅋㅋ 좆도 말도 안되는 근거를 가지고 와서는 의기양양 떠들다가 리얼 팩트로 후드려 맞으니까 그것도 감당 못하면 같이 못 간다, 장사 접어라 ㅇㅈㄹ ㅋㅋㅋㅋㅋ 임대료 이야기 나오면 바로 상공업자편, 이럴 때는 비전편, 왔다갔다 간, 쓸개 빼 쳐먹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참 ㅋㅋㅋㅋㅋ

글쓴이 및 여기 댓글로 근거근거 씨부리는 근거충들 좀 봐라. 사람들이 왜 근거 안가져오면서 변인통제 변인통제 하는지 모르지? 맞춤법도 하나 제대로 모르는 니가 변인통제를 알겠냐? 니 말대로라면 시발 짐바브웨는 왜 망한거냐? 최저시급이 존나 쳐올랐는데 왜 망한거임? 그럼 니새낀 반론이랍시고 이렇게 대답하겠지 "그건 중앙부처의 무리한 화폐발행과.. 어쩌구" 그게 변인 통제라는거야. 알겠어? 니 근거자료 자체가 병신인데 뭔 근거를 어떻게 가져오라고. 니 수준의 근거 짐바브웨 하이퍼 인플레이션 근거 가져왔다 어쩔래. 좆도모르는새끼들이 '근거' '근거' 타령만하면 무슨 지들입맛에 안맞는 모든게 다 논파되는줄아는건지

위에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의 무식함을 까고 있어서 언급하긴 귀찮았지만 그래도 왜 이 글이 철저히 무식한 소리인지 까준다.
1.고용률 하락 (구라판명) - 개소리 : 최저임금과 고용률이 비례적으로 상승했다는 통계를 가지고 스스로 최저임금 상승은 고용률 상승을 가져온다는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고 있다. 애초에 고용률과 최저임금 변수는 1대1로 대응되는 변수가 아니다. 고용률에 연관되는 다른 변수도 많겠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경제 성장률이다. 위에 글쓴이가 인용한 통계자료를 봐도 알겠지만 우리나라 고용률은 대체로 imf시기에 뚝 떨어진 걸 제외하고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imf시기에 경제가 파탄났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래도 꾸준히 저성장이라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고용률이 왜 저런 그래프를 그리는지 알 것이다. 그럼 최저임금상승률은 왜 고용률이랑 비례하냐고? 고용률과 경제성장률을 보고 최저임금상승률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즉, 고용률을 보고 경제적 수준에 맞게 정책적으로 최저임금을 적정하게 올려서 비례해보이는 것일 뿐이지 최저임금을 올려서 고용률이 올라가는게 아니란 소리다.

-2.물가상승 (구라판명) - 개소리 : 글쓴이는 물가상승과 최저임금 상승이 비례해서 올라가지 않는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 얼마나 경제에 무지한지 잘 보여준다. 물가상승에는 최저임금 말고도 많은 요인들이 있다. 위에 어떤이가 댓글을 단 것처럼 최저임금이 상승되어도 고용을 줄이던가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 물가상승과 비례적으로 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저임금 상승이라는 것을 다시 말하자면 인건비의 상승일 것인데 인건비의 상승이 생산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 것이며, 생산 단가의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것은 경제를 몰라도 장사를 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알 것이다. 애초에 생산 단가가 올라서 이윤을 볼 수 없으면 폐업을 하거나 물건 가격을 올린다는 것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다.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이것이 상관관계가 없다는 소리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지 알겠는가? 조금만 생각반대로 생각해보면 최저임금상승이 있는데도 물가가 오르지 않았다면 오히려 고용에 있어서 악영향을 미쳤을수도 있다는 걸 유추해볼 수 있다. 이는 글쓴이가 말한 고용률이 최저임금상승률에 비례한다는 1번 가정을 완벽하게 반박하는 내용이다.
-3.최저임금은 적절치않다 (구라판명) - 반만 개소리 : 최저임금이 적절치 않다는 말은 어폐가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글쓴이가 경제학을 조금이라도 배우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적당한' 수준의 최저임금 상승은 오히려 적절하다. 이는 그 어떤 경제학자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과도한' 최저임금의 상승은 노동시장에서 노동의 과다 공급을 가져오고 이는 실업으로 이어진다. 물론 이것이 경제악화로도 이어지는 것은 증명할 필요도 없다. 또한, 과도한 최저임금 수준에서 이윤을 얻기 위한 생산자들은 노동의 수요를 조절하기 때문에 기존 노동자들을 해고시키게 된다. 즉, 고용은 줄고, 오히려 기존 고용자가 짤리는 이중고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 이 상황에 처해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현재 최저임금이 적당하지 않은 걸 증명해보라고? 이것도 증명할 필요도 없다. 글쓴이가 말한것처럼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수많은 절차와 조사를 거쳐서 경제학자, 정부각료, 기업총수들이 모여서 적정한 최저임금 수준을 정하고 정책적으로 합의를 한다. 그런데 기업총수, 경제학자, 정부의 경제전문관료들이 전부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했다는 것을 신문만 구독하더라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들이 과연 8000원 수준의 최저임금을 왜 반대했을까? 이렇게 설명해도 못알아듣겠으면 답이 없다. 모든 전문가들이 반대했는데도 현 정권에서 최저임금 10000원 시대라는 허울에 빠져 무작정 밀어붙여서 8000원이 관철된 것이 아닌가? 그래놓고 경제지표가 계속 안좋게 나오니 최저임금 정책을 포기한 것이 현정부다. 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가? 아 물론 글쓴이 수준이면 그럴수도 있겠다. 그래서 결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갖으면 무섭다는게 글쓴이를 두고 하는 말 같다. 이상이다.

... 최저임금 너무 부담되서 저희 아버지 가게에 오래 함께 일하던 직원 한명 해고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의 그래프는 지금의 현실과는 조금 다르니다. 2016년 까지 최저임금은 아주 조금씩 올라왔습니다. 지난 정부들이 최저임금이 오르는 것을 감안하여 제도를 함께 맞춰욌기때문에 큰 힘듦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때 최저임금이 아주 조금 올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최저임금이 갑작스레 너무 많이 올랐고 그 것에 맞는 제도를 제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위의 글이 사실이니 팩트니 하는데 그래프 작대기 자체만을 보고 사실이라 판단하는 것은 섵부른 판단입니다. 그래프로 보이는 부분은 사실처럼보일지 몰라도 그 내면에 감추어진 본질은 결코 진실이 아닙니다.

?? 최저임금 상승해서 알바자리 없어진거 맞는데 ㅋㅋ동생 알바자리 못구해서 자취하는 내집에서 신세좀 지겠다고 하는데... 이론으로 왈가왈부 하지마시구 직접 체험해보세요. 물가상승률이랑 일자리다 얼마나 많이 줄었는지요

글쓴새끼 시카고대학 논문하나, 짤방 몇개 들고와서 아는척좀 할라다가 팩트로 뼈까지 처맞으니까 어디로 도망갔냐ㅋㅋ

저임금상승률과 물가 상승률이 연관이 없다는 거 자체에서 이미..... 자료 몇개가지고 모든 판단을 척도 할려고 하지마세요

이새끼 글 안지우냐?ㅋㅋㅋㅋㅋㅋ 존나 창피한걸 모르는 새끼네

딴건 모르겠고 '시카고 대학 최저임금'이라고 네이버에 치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대학 다니기라도 했다면 그런건 구글 스칼라 가서 검색하고 결과 표시했겠죠.

이글이 문통까는 글이었으면 수긍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