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의 마지막 황제인 헌제가 불쌍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러운것이


조조가 헌제의 주인이 되었을 때부터 조비에게 양위하기 전까지 심적으로만 좀 고생 했을뿐이지. 전체적으로는 조씨 위나라가 헌제의 마지막까지도 엄청 많이 보살펴준 것을 보면 조조가 협천자를 했던것이 결과론적으로 베스트였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