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년전에는 동아시아는 붙어있었음. 다양한 사람들 올수 있지? 조몬인 삼국시대까지 한국까지 있었다는 것은 크레올의 가능성 보여주는 거지. 그러면 일본어는 언제 생겨났는지 모름. 청동기 이주민이 가지고 들어왔다. 그러면은 그 언어는 어떻게 생겨먹은 거냐? 몽골어냐? 퉁구스어냐? 아니면 제 3의 언어냐? 물론 다양한 인종이 교차했겠지만 그래도 주류 문화가 있을 것 아냐? 언어통합 있었을 거 아니냐고? 고조선인 홍산문화로 대표되는 하가점 하층문화가 중추가 되었을 가능성 높은 그러면은 언어적으로 유사했을 가능성 높고( 선사시대 농경인이나. 하가점 하층문화도 별 변화가 많지만. 그래도 주축이 되는 언어가 있었을 거 아냐? 그게 없음. 반도일본어가 조몬인의 언어랑 크레올되어서 그런가? 그럴 수 있지 그러면 한국어는... 크레올의 클레올임 아니면.. 전혀 다른 새로운 언어냐? 중국의 소수민족들 중에서 남방언어였을 것으로 여겨지는 언어들은 다 어족있고 친적있는데. 크라다이어족,오스로아시아어족, 오스트로 네시아어족, 몽몐어족, 일본어와 한국어는 서로 교류한 건 알겠는데.. 만주에서 온 건 알겠는데 언어는 전혀 다름. 몽골어족,퉁구스어족, 튀르크어족, 전혀... 홍산문화다 하가점 하층문화다 ok 그런데 남만주에서 있었던 어족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언어학자 역사학자 돌아버림. 분명히 반수렵민족 알겠다고요. 언어는 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