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19년
영의정의 집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고있었는데
옆에 있었던 예조판서가
귀신이 나오는 집에 화포함 쏴보자고 제안함
그 이야기를 들은 성종은 개소리 말라면서 무마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