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샤리아
-경전인 코란과 전승록인 하디스의 형태로 성문화되어 있음
-재판 역시 코란과 하디스를 참고해 판결을 내림(민법-형법 전부 있음)
-율법 해석 정도와 종파간 견해에 따라 판결의 개인차가 유독 심함
-코란과 하디스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 판사 격인 카디의 견해에 따라 판결이 진행됨
-처벌은 교화보다는 징벌을 중시함. 판사에 의한 유/무죄및 형량 판결
-처벌은 대표적으로 고정형과 교정형으로 나뉘어 있는데, 고정형의 경우 사형 등(참수, 투석, 절단형)에 해당함
-고정형과 교정형의 차이는 고정형은 집행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부름
-만약 사건이 미심쩍으면 피고에게 고정형을 선고하는 것이 금지됨
-단 비무슬림이 원고나 피고인 경우 증언-변호 자체가 불가능함
-법체계가 7세기 아라비아 관습법을 기준으로 본따서 현대사회에 발맞추어 적용하기 어려움

형량 문제 때문에 영미법으로 법을 바꾸자는 인간도 많은데 사법거래 한방이면 그냥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될 것 같음

법이 성문화가 안되어있다는게 뭔말인지 모르겠음. 의회가 법 만들잖아

로마법 게르만법도 가중주의 교화중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