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쉬어가는 하루조차도, 힘 없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일하고, 행동하였던 분들과 그들의 역사가 있었기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작은 묵념과 감사로 하루를 마치는 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순국선열님들.

당신들의 피와 땀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