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글로 @Q 님께서 작성하신 독일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가 뽑혔습니다. 역문챈 최초로 오늘의 라이브에 가는 등 역문챈의 전성기를 이끄신 분들 중 하나입니다! 2000포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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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역사문화 채널 상호 협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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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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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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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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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기준 5로 하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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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文採 年代記(역문챈 연대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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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덜란드인이 보는 20세기 뒷부분을 쓰고 있습니다.
[4]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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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1]
1024
14
331
일본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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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본 대체 전간기 지도
302
0
329
'애국'은 무엇인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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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주인공 특징 이유
[2]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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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계사 배우고 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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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6]
1072
6
325
프랑스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1]
963
11
324
수렵채집 시대 예고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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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장 투표
[8]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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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대체역사: 만약 독일 제국이 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면? - 1 (~대공황 발생)
[7]
2639
13
321
이주의 글
101
1
320
ㅇㅇ인의 시간으로 본 20세기 쓸 때 도움될 것 같아서 갖고옴
165
1
319
폴란드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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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다른 버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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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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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장 해임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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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오면 좋을 ~인의 시각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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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문챈 흥한다
[2]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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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그제고즈 브젱치슈츄키에비치의 일생 1909-20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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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지금 올라오는 시리즈물의 퀄리티를 보면
[3]
279
0
311
알자스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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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310
농업혁명은 필요 없습니다
[1]
137
0
309
네덜란드인의 시각으로 쓴 20세기(나의 출생~2차 대전 직후까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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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08
필력과 능지가 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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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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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을 지킨 정세권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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