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론-
始發樓可善可開世基(시발루가선가개세기)
태초에 루카셴카가 세상을 열어 터를 잡았다
者白俄羅斯書海羅(자백아라사서해라)
그는 벨라루스 사람으로 글을 바다처럼 펼쳤으니
東歐之丘子氏視筆必該頭不(동구지구자씨시필필해두)
동유럽의 큐 선생이 이를 보고 글을 쓰니 당연히 헤드에 가게 되었다
外東歐世之多國筆書(외동구세지다국필서)
동구권 외의 많은 나라에서 글을 쓰고
丘子筆多該頭㚘高憠書(구자필다해두반고궐서)
큐 선생은 고퀄의 글로 헤드를 자주 가니
歷文採復興始發(력문챈부흥시발)
역문챈의 부흥이 시작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