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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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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부국장 모집하겠습니다
[7]
165
0
304
~~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시리즈
[15]
1592
0
303
한국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2]
434
1
302
사할린의 가족을 찾습니다(KBS, 1990)
196
0
301
라트비아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4]
1207
15
300
내일 투바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갑니다
213
1
299
~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시리즈
[2]
177
1
298
독일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12]
5360
34
297
이민 받았다가 망한 원조 유럽국가
[1]
170
1
296
고닥챈에 공지로 여기로 가라고 링크했습니다
231
0
295
가상역사/만약 한국전쟁에 미국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3]
263
0
294
집중토론/농업혁명만 일어나지 않았다면
[2]
135
0
293
[대충 토론거리] 민주평화론은 유의미한 개념인가?
[2]
278
0
292
그런데 왜 본인이 부국장 인것입니까
[13]
194
-1
291
역사를 배울때는(개인 견해)
102
0
290
글리젠을 높일 방법을 모집합니다
[5]
165
0
289
중화민국이 대륙을 그대로 지배하고
[1]
199
0
288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방언들이
[5]
277
0
287
시험 때문에 역사(한국 근현대사) 정리했었던 거 모음
[1]
266
0
286
저번 주의 좋은 글 선정
[1]
137
0
285
근현대사가 다루기 좀 민감한 주제임
129
0
284
벨라루스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7]
1851
10
283
매주 좋은 글을 올려주신 분께는 포인트 2000포인트를 드리겠습니다!
356
0
282
고조선이 실제로 있었을까
[7]
276
0
281
고구려와 백제는 문화적으로 맞는 구석이 있었는데
[3]
143
0
280
한국과 중국의 하늘을 나는 수레
[1]
173
0
279
역사챈은 왜 사람이 없냐
[3]
180
0
278
조선이 망한건 유교탓일까?
[10]
382
0
277
Our victory, Hwan!
[6]
281
-1
276
만주가 동아시아판 이스라엘이 됐었을수도
[1]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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