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명부에 있는 발키리 호감도에 따라서 발키리 수트 이야기 보는게 가능한 근데 생각보다 스토리 디테일이 좋음.



 미시브 중장토끼 어디갔는지 나와있음.


듀란달 월백은 생일불명인데, 이후에 찐키 스토리 풀리고 나온 천원은 키아나랑 생일 같게 갱신돼있음. 


마지막으로 다른 발키리수트들은 호감도 4단계 찍으면, 당신과 매우 돈독한 관게로 나오는데 


엘리시아 문구가 다름... 이거보고 존나 울컥했네 + 흑카도 다르더라


요약) 스토리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로비 계속 바꿔주는게 이런 디테일적인 요소 보는 재미도 즐길 수 있음. 

사실 붕괴 진정한 엔드컨텐츠는 적멸도 in100도 아닌 숙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