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0분쯤 도착해서 5시에 입장함

엘리 딸기라떼는 맛있는데

초코쇼콜라는 엄청 달다고하는데 단거좋아해서 시킨건데

좋은초콜릿 단맛이 아니라  그냥 설탕을 입안에 때려넣는맛이였음 혹시나 다른날 가는사람은 저거시키는거 고민한번 해봐야함


밖에 등신대중에 빌브이 허벅지가 오짐 ㄹㅇ


카페음식 2만원이상 안시켜도 쟁반밑에 깔아주는종이가

포스터주는거랑 같은일러라서 그냥 저걸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




굿즈는 내꺼 키링이랑 따로 친구줄거 아포랑뫼비 하나씩 삼

저 침대에 있는거같은 키링 되게 귀여움

굿즈 4만원 이상 구매하면주는 엽서가 진짜 이쁘더라


빨리먹고 나와서 시간제한이나 그런건 체감못했는데

굿즈사는데가 너무 좁고 계산도 너무느리긴하더라


예약해두고 360분 대기시간이길레 그사이 서명도 하고옴


귀여운 클라인 토큰도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