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마지막의 마지막에서
저희 아즈키를 지켜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귀신이 잡혔다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용서받았다?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희미하게 떠돌던 답답함이 사라졌다고나 할까
이 루트라서 다행이야 절대로
그런 느낌이에요
라이브 마지막의 마지막에서
저희 아즈키를 지켜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귀신이 잡혔다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용서받았다?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희미하게 떠돌던 답답함이 사라졌다고나 할까
이 루트라서 다행이야 절대로
그런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