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를 좋아했지만, 특히나 목소리를 정말 좋아했다..


 내 첫 ASMR.. 홀로 JP 입문 버튜버..


 코로나 앓는 동안 그 목소리 덕분에 좀 편했는데. 코로나 낫고 밀린 일 하고서 다시 돌아오니까 사라져버렸네..



 그동안 안 들은  루시아 노래 좀 찾아봐야겠다. 라이브 참여나 가라오케에서.


 지워질 수도 있으니,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수시로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