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말해줬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서 깼는데 내가 자면서 머리 위에 선반에 계속 머리 박고 있었대.

더 못올라가니까 극혐하는 표정지었다더라


모르긴 몰라도 뭐에 쫓기고 있던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