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쵸 목소리로 괴롭힘당한 키리누키를 보니까 중학생때 괴롭힘 당한게 생각남
어머니가 무속인이셨는데 그걸로 느그애미 귀신씌였다면서 ㅈㄴ 괴롭힌게 생각남
결국 빡쳐서 복수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저런거 볼때마다 좀 울적해짐
근데 또 100키로 넘는 몸무게라가 그걸로 깔아뭉개고 들고 바닥에 패대기쳐서 기절까지 시킨거 생각하면 좀 덜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