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와의 팔레트 듣는데 거기서 '유메노 칸바스니~' 하는 단어에서 캔버스를 감바스로 알아먹었음...

그러면서 하 시발 감바스 먹고싶네 하면서 생각해버림.

시발... 살찌는거 먹고싶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