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명한 넨도 보행기면 이건데 문제가 있음


1. 매물이 씹창나서 직구때리던 해야하는데 가격이 원가( 발매 기준 2천엔 ) 대비 너무 빡셈 ( 대강 지금 구하려면 대당 3천엔 이상에 직구 배송료 들어감 )

2. 난이도가 좀 있음

3. 완전 레드라 색이 강한편이라 도색 난이도가 상당함. 아야메 센쵸 미옹 이런류한테는 좀 어울리겠는데…


그래서 대체품이 있는데




모모카풀이라는 물건임 


이걸 어떻게 쓰냐고?



이렇게 쓸수 있음


액션베이스 달아야 저렇게 서기 쉽더라



넨도 하반신을 빼면 이렇게 완전 탑승됨 


조립 난이도도 상당히 쉽고 가격도 저렴함 ( 배송비 합 2만원 전후 )

색상도 저 컬러링이다보니 라미 ( 청색 ) 후레아 ( 옷 배색이 청-백색 ) 섹스 ( 화이트 캣 ) 스바루 ( 기체 팔다리가 오리같음 ) 같은 홀멤 넨도들 태우기 쉽고


설마…긴 하지만 사이즈가 작다보니 도색도 편할거임 



이거는 뒤에 구조상 태울수 있긴 한데 살짝 불안정함 그리고 가성비도 좀 박살남 


모모카풀이랑 차이나봤자 몇천원에서 많아야 만원 내외긴 한데 그래도 좀 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