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OrXxzbHw38?si=sKIJiePGco2hmbWz


노래 하나가 내 마음의 정곡을 찔렀어

늦었다는 거, 그거 하난데.


대체 어쩜 이리 마음이 아플까.

사과하기엔 정말 늦은걸까.


이렇게 찝찝한 채로 살아가고 싶지 않은데.

지금와서야 후회해봤자 아무 소용 없겠지.


제발...

듣고 있어? 보고는 있고?

미안해, 다시한번.


대체 어쩜 이리 마음이 아플까.

사과하기엔 정말 늦은걸까.


노래 하나가 내 마음의 정곡을 쑤셔버렸어.

그저.....


늦었다는 거, 그거 하나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