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 후회되는 칼


나대대용으로 쵸핑 지기는데 


원오프라 다시 구하지도 못함ㅜ


지금 추구하는 수집방향과는 많이 다르지만


씹돼지+헤비듀티 든든한 부적+샤머니즘 감성으로


집안에다 모셔둘껄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