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유전은 존재는 함 법랑질 경도가 약하거나 잘 깨지는 이상형성이 가능함
흔히 말하는 치아유전이라고 하는 원론적인 차이는 존재함
그 외에 치아 형태, 환경의 차이 (물의 불소 농도라든지)
양치질 방식 횟수 습관 식습관 등의 차이도 있고
실제로 보면 꼭 충치가 아니라도
'이가 잘 깨지는' 사람이 있어. 앞니 끝이 나가거나 고르지 못하거나, 사고로 잘 부러지거나 시린이 가진 사람
(보통 충치는 이가 맞닿는 부위, 음식물이 끼거나 잔존하는 부위에 잘 생김)
그외에 구강환경 자체가 뭐 건조할수록 충치균이 잘 번식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설태에도 차이가 있음 (입냄새도 문제지만 충치도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