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5년쯤 전,명예장을 받을때는 헌혈 200회는 까마득하니 받을 날이 안오겠다 싶었는데,그 날이 와버리니 나름의 달성감은 있는데 나이먹었다는 느낌이 영 아쉽네.


다음번도 별일없으면 또 5년 뒤일텐데 그 때는 나도 많이 발전하고,랑그릿사 밀레니엄 영웅들 데리고 나도 토너도 나가고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