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거기 스토리도 충격이였는데 연출로 뽕 오지게채워주더라

마지막에 세이브 파일 날리는 연출에 ㄹㅇ 눈물 찔끔남

난 이거 플래티넘게임즈 베요네타 만든 애들이라고 그랬나? 존나 기대 했더니 액션 재미가 하나도 없어서 어거지로 엔딩 봤음 노래만 좋아서 ost 샀네..

난 3회차 시작때 벙커 개박살나면서 타이틀 띄울때 소름돋더라 ㅋㅋㄱㅋㅋ2회차까진 ㄹㅇ 프롤로그였음

난 마지막에 다른사람 세이브 날려가면서 슈팅하는거

내가 직접하진 않고 겜방송으로만 봤는데 존나 하자투성이 병신겜이라는 생각이랑, 그 하자 전부 덮어버릴만큼 연출이 개씹갓이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