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맘은 찢어지는데 저 오믈렛은 왜 안찢어지냐

이거마따

그리고 크롬탭 한구석에 잠시 박아뒀다가 바쁜거 없을 때 읽고 추천 누르니까 걱정말라는것

글을 클릭했는데 나간다면 글이 노잼인게 맞다고 생각한다
독자를 못 끌어왔잖아

오믈릿 안찢어지는게 더 마음아퍼요...

짤 개답답하네 으악

한번에 너무 길게 쓰는것보단 나눠서 올리는게 나을 때도 있는거같긴 하더라

너무 길어지면 부담되긴 함 ㅜㅜ

오믈렛 밀리는거봐서 안쪽은 잘된거같은데 겉이 왜저런다냐

라붕이들이 눈이 너무 침침해서...

단타로 쳐야함ㅋㅋㅋ 그림에 비해서 글은 이해하는 시간이 길어서 ㅋㅋ

소설게시판이 아니니까 제목보고 들어갔다가 소설이면 안읽는 사람도 꽤 있을거임

오믈렛이 안 찢어지는 것이 꼭 메이의 처녀 같구나

스낵컬쳐에 물 들은 사회에 맞추어 짧고 굵게 써야 한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