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찜이 나온 적 있었는데 개 쥐좆만큼만 주더라


하 시발 새끼들 싶으면서도 그래 배급이 좆같이 오나보지 싶어서 걍 쳐먹고 있었는데


거의 막차때 왔거든 근데 시발 취사병 한놈이 큰 냄비 들고오더라


거기서 시발 밥 김치랑 존나 많은 갈비찜이랑 밥 쳐먹는거 보고


와 시발련들 얼마나 꽁쳐놨을까 싶었음 고생하는건 알지만 그때 입장에선 아 시발새끼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