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하다가 갑자기 시비가 걸려서 사람이랑 다투는데

그 사람이랑 다투다가 몸싸움으로 번져서

ㅈㄴ 패버리거나 찌르고 얼굴을 보니까 내 얼굴이더라

그럴때 내 입가를 슥 만지거나 찔렀던 부위랑 똑같은 위치의 부위를 만지면

쓰러져있는 나랑 비슷하게 피흘리고 있고


어떨때 꿈은

산책이나 면접보러 이동하는데

뒤에서 퍽치기 당해서 땅바닥에 쓰러지고

간신히 몸 돌려서 보니까


그 퍽치기 한 새끼가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