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따가 쳐박을 돈이 없는 거지라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들어갈 떄 쯤이면 다 꼬라박을거란 겁쟁이라서 그런건지


귀찮아서 안한 게으름쟁이라 그런건지


셋 다 정답인지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