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들 살리려고 엄마가 부처 한테 가서 빌음

부따가 아무도 죽은 사람이 없는 집에서 겨자씨를 가져오라함 

그 엄마는 찾으러 나갔는데 아무도 죽은 사람이 없는 집은 없었음

모두가 상실의 고통을 겪는 걸 깨달음!


천상천하유아독존임 힘내 라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