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젤이 덤벙거리는면을 보여서 더 그런진 몰라도
배교자 타령하면서 처단할라는 행동파스러운 모습이나
아자젤보고 니가 믿는 사령관은 능력이 고작 그거밖에 안됐냐면서
사령관의 능력이랑 그를 믿는 니 믿음을 자기한테 보여라 하는 모습같은거보니까
뭔가 호감감 ㄹㅇ
아자젤이 덤벙거리는면을 보여서 더 그런진 몰라도
배교자 타령하면서 처단할라는 행동파스러운 모습이나
아자젤보고 니가 믿는 사령관은 능력이 고작 그거밖에 안됐냐면서
사령관의 능력이랑 그를 믿는 니 믿음을 자기한테 보여라 하는 모습같은거보니까
뭔가 호감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