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인이 소설 쓴 거

파파고로 돌려서 보는데 그마저도 완벽하지 않은데,

이쪽이 한글로 쓴 거 걔네가 구글 번역 돌려서 보는 건 더 힘들거 아냐.


번역가의 힘을 다시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