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없이 식빵 가운데를 뚫어서 구웠다


참고로 이게 3번째다 나머지는 내 뱃속에 있다






살려달라고 빌지만 어림도 없지




잡소리 못하게 치즈도 올렸다


옆에는 케챂이랑 마요네즈가 대기중이다



질문 안받는다